희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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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과 영업이익등이 현재 상당히 반영되어 있다고 봄

 

2월초 이후 시총 17조원 위축(27% 하락), 이 수치는 최악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수치임

 

 

과거 금융위기때마다 반복되어온 정부차원의 금융사에 대한 협조 사항이 이번에도 강요되겠지만 기회로 삼아 각종 규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면 좋을 듯...

 

 

그동안 쌓아온 건정성을 위한 노력 +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이번 사태가 진정된 후 극히 저평가된 상황에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

 

리포트에서 제시하고 있는 목표 PBR 도 처참하긴 하지만.. (0.4~0.5 수준) 그만큼 현 주가는 더더욱 저평가 국면이라는 얘기도 되겠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쌓아놓는 바보같은 짓 하지말고 차라리 그것을 운영하는 금융지주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나을 것이란 건 이제 주린이로써 알게되었으니 그 기업에 올라타서 같이 날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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