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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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현금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이익률 등은 크진 않지만 꾸준히 상승 혹은 유지하는 편임

 

자산총계 대비 부채비율이 높은편이고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019년까지의 자료고 최근 회사채 발행 분(약 1,500억) 가량까지 추가 되니 그 비율은 높아질 것이다.

 

추가되는 회사채는 단기사채 800억 회사채 차환과 운영자금에 사용된다고 한다.

 

다행인지 2019년에는 건설사업에 집중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성장 했다. 거기다 인적분할 이슈로 건설과 기타 사업 부문의 구분이 되면 기업간에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시장의 평가도 이러한 태영건설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회사채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 같다.

 

아침에 어느 뉴스에선가 자료로 본적이 있는데 민간분양건과 주택건설쪽은 코로나19로 더더욱 얼어붙겠지만 정부차원에서의 SOC 사업을 필두로 공공수주 금액이 꽤 많이 늘었던 것으로 보았다.

그나마 숨통을 트일 수 있는 상황인듯..

 

주가도 어느새 고점대비 많은 부분 회복하였고 2020년 예정된 인적분할건과 건설사업등이 원만히 진행된다면 다음 단계로의 한단계 점프~ 하는 년도가 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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