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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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ating 속 Re-rating을 추구하는 기업을 사자. 좋은 말이다.

 

얼마전 리포트 이후로 자꾸만 관심이 가는 기업이 생겼다. '태영건설'이다. 주식 초보에 리포트나 겨우 읽는 수준이고

제이슨님이 강조하신 '느낌'으로 주식사지 마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느낌으로 사면 도박이라고 하셨는데...

 

각설하고 태영건설의 대주주들은 무언가 선한 기운이 느껴진다. 최대한 주주의 입장에서 주주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풍긴다. 이런 나의 '감'이 맞기를 바라며 나의 첫 주식 매매 타겟으로 정하고 소소한 용돈을 투입하였다.

 

앞으로 꾸준히 배운다는 마음으로 1년 2년 5년 10년 공부해서 내공을 쌓다보면 큰돈을 움직여도 자신있게 자신을 믿고

할수있을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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