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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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나라 안팎으로 비상사태인 것 같다.

 

나만해도 다음주 예정된 교육이 연기되었으며, 지역 도서관의 무료영화관람, 축제 등등이 줄줄이 취소되었다.

 

여행업계에서도 일본불매운동과 더불어 바이러스 여파로 중국여행 까지 영향이 크게 미친듯 하다.

 

여행이라는 것은 삶에서 "필수"로 분류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어쩌면 누구나가 꿈꾸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바이러스의 여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회복되는 시기가 올 것이고.. 그렇다면

 

많은 가치투자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저평가 기대주의 매수 타이밍이 아닐런지?

 

- 1년계획에서 여행스케쥴을 준비했던 사람들은 분명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이되면 다시 진행할 것이다.

 

- 관련 기업들의 행보를 주시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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