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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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로나로 IMF급 위기...SKB 상장 1년 연기"

서울경제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3715470&office_id=011&code=017670&page=&sm=title_entity_id.basic

 

 

SKT 임원들은 왜 자사주를 18억어치나 샀을까

머니투데이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372971&office_id=008&code=017670&page=5&sm=title_entity_id.basic

 

3월 10일자 기사내용이다. 통상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는 편이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회사 경영과 가치제고를 함께 가져가겠다는 의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현재까지 주가는 많이 하락해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의 자신감…3년 연속 임원 '스톡옵션'

아시아경제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633008&office_id=277&code=017670&page=6&sm=title_entity_id.basic

 

2월 28일자 기사로 코로나19가 한창인 시기에도 스톡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

올해 초부터 사장포함 임원진들에게 자사주 매입을 권장하고 있고, 스톡옵션 행사건까지 생각컨데 어쨌든 경영진은 SK텔레콤 영업이익 확대에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는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가.

 

"코로나19 여파" SKT, 전직원 재택근무 돌입

머니투데이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363212&office_id=008&code=017670&page=8&sm=title_entity_id.basic

 

우리나라 기업 중 직원 만족도가 1위였더가.. 하여튼 최상위권의 기업답고, SK텔레콤이라는 ICT 기업 이미지에 걸맞게 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시도했다. 이미 재택근무를 위한 인프라가 갖추어 져있다고 하고 현재까지도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봐서 기술력이나 직원을 대하는 태도는 최상급인건 맞는듯 하다.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쌍두마차(?) 인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힘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는 잘 갖추어져 있는것 같고, 이러한 기초를 바탕으로 기업이 더 발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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