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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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력한 부양책 소식이 들려 미국 증시가 급반등을 하며 장을 마쳤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반등이 나오지는 않았다.

 

앞으로의 투자 방향은 대부분 종목에서 비슷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

 

왠만큼 내가 공부하리라 마음먹은 기업들은 하나같이 어디서 들어봤을 법한 기업들일테고 최악의 경우까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가정하에서는 변동성이 큰 지금시장상황에서는 일단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아직 주식 초보라 주식 시작도 안한점이 다행스러운 점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덕분인지 지금 시황에서 좀더 엉덩이가 무거울 수 있는 것 같다.

(만약에 주식에 발담고 있고 초보의 들썩거리는 마음이었다면 하루가 다르게 불안하고 호가창 들락거길고 그럴것 같다.)

 

이번기회에 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으로 삼아야될 것 같다.

 

1. 기업은행의 장점이자 단점인 국책은행으로서의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자.

 

2. 꾸준한 배당을 안겨주고 영업이익도 준수하게 유지중이다.

 

3. 엉덩이를 무겁게 길게 보는 투자를 생각한다면 괜찮은 종목이지 않을까?

 

4. 일단 지금으로서는 하루하루 오르고 내리는 큰폭의 변동장에서 관망하다가 시장에서 안정된 평가가 나올 때 즈음

   (백신 개발이나 유가 안정화 등등) 투자를 시작해 봐야겠다.

 

그전에 참을성을 키우는 시기로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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