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과 관련된 각종지표(ROA, ROE, NIM)들이 2017년 대비 2018년에는 개선되었음
- 배당성향도 25% 내외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금도 일반 주주의 몫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최대주주인 기재부 배당을
낮추기도 함
- 현재 주가가 하락하여 시가배당률이 높은 편이라 투자 매력도가 있음
- 임금피크제 등으로 관리비용이 많이 증가하여 자산 증가 대비 당기순이익 증가폭이 낮은편이지만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중임
- 최대주주가 정부인 국책은행으로서의 지위로 마냥 시장논리대로 사업을 펼칠수는 없겠지만 반대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꾸준한 배당금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 현재 주가도 많이 하락한 상황이라 시가배당률이 높다는 점과 배당금을 고려한 투자 포인트를 잡으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