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는 다소 생소한 분야여서 리포트를 보면서 검색을 좀 해보니 의외로 회사 이름은 모르겠는데 제품이름은 아아~~ 하는게
회사별로 하나씩은 있는 것 같다.
기존에 구축한 이미지가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예를들면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에 손이가요~
비비 꼬였네 *데 스크류* 뭐 이런거?? 한국인의 두통약 게*린..
전반적인 업계가 기대하는 PER 과 현재의 PER 과의 괴리에 현재 바이러스 이슈까지.. 치료제가 마땅하지 않아 즉각적인 반응은
오지 않는 것 같은데.. 삼진제약을 적극추천한 리포트를 보고 검색을 해보니 대주주와 관련된 도덕적인 이슈가 있는 듯 했다.
책에서 보면 도더적이거나 회계쪽으로 이슈가 있었던 기업은 또 그럴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데 이점이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게
아닌지 싶은데.. 과연 이 이슈를 확실히 해결했는지가 관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