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카카오톡이 가지고 있는 포션이라고 할까.. 그런 장점이 드러나는 것 같다.
아주 예전에 여러메신저 앱이 경쟁을 할 때 나는 라인을 썼었던 거 같은데 지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카카오톡으로
넘어간 기억이 난다.
무심코 톡을 할 때 최상단에 노출되었던 광고 그게 '톡보드' 라는 것을 검색해보고 알았다.
그러고선 어닝서프라이즈 리포트를 보니 수긍이 간다.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광고수단일터..
카카오톡과 자신만의 IP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시장점유율등을 볼 때 아주 단기간 당분간은 깨지기 쉽지 않을 것 같다.